저는 대기업 해외영업 일을 하다 창업 꿈을 안고 나와 생활 개선 아이디어 제품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디자인과 미술을 좋아하던 경영학도 출신에서 창업자로서 세상 없던 제품을 만든다는 건 전혀 다른 세상인 걸 깨달았지만.
가방을 위한 가장 유용한 액세서리 위행거는 일상의 사소한 발견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저는 평소 집 밖에서 가방을 바닥에 두는 것을 싫어했습니다. 카페, 모임, 사무실에서 가방을 둘 곳이 없어 난감했었습니다.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관찰했을때도 가방을 무릎 위나 의자 등받이에 불편하게 거치해 두는 것을 보고 모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결정적으로 기존의 가방걸이는 불편하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이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해보자 마음을 먹게되었습니다.
기존의 다양한 가방걸이 제품을 관찰하고, 기능성/심미성/휴대성의 세 가지 면에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이끌어내야 한다는 기준을 세우고 새로운 제품 개발을 시작했습니다. 많은 테스트와 시제품 과정을 거쳐 제가 세운 기준을 효과적으로 달성한 첫 번째 제품을 드디어 선보입니다. 많은 사람들이 위행거의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의 아름다운 유용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.